1.헬기는 엔진이 꺼져도 비상착륙이 가능하다.
심지어 하강 속도도 생각보단 느리다
(분당 2~3000ft, 착륙 직전엔 일반적인 착륙속도)
조종사가 필수로 배우고, 연습도 해야하지만, 위험하긴 하다
얼마전 육군 코브라 추락도 이 훈련중이였음.
2. 구조용 인양기(HOIST) 줄은 많이 얇다.
보통 지름 5mm가 안된다
비상시 절단도 가능함
인양기를 내리기 전에 로프 뭉치를 먼저 던지는 경우가 있는데, 가능한 팽팽하게 당겨주자. 저거 그냥 내림 많이 흔들려서 가이드라인으로 쓴다.
3. 헬기엔 뿔이 달려있다.
와이어커터로, 전선같은게 동체나 로터에 안 걸리게 절단해준다.
체르노빌때 헬기 한대가 로터에 크레인 줄이 감겨 추락한 일도 있음.
꼬리 파손은 로터 급정지로 인한 토크가 원인
https://youtu.be/zuNtgYtF4FI?si=hbKdIemriDVn14Mg
4. 일부 헬기는 급기동이나 강풍에서 로터가 부러질 수 있다.
특정 로터 구조에서 생기는 문제로, 보통 경량 2엽헬기가 대상.
-G가 걸린 상태에서 급조작시 로터가 회전축을 때려 손상을 입힌다.
5. 헬기 조종이(비행원리가) 비행기보다 어렵다.
헬기의 구조적 특성때문에, 속도가 생기면 뜨는 비행기랑 달리 온몸비틀기를 해야 뜰 수 있다.
이건 설명하려면 꽤 길어지니 관심있음 찾아보자.
(전이양력, 테일로터, VRS, 동력고착, 편류, 후퇴깃 실속 등등)
6. 생각보다 느리다.
보통 80~150노트로(145~250km/h) 비행한다.
일반적인 헬기 구조의 이론적 한계는 300노트정도.
제한속도(위 속도계 이미지의 빨간 선)을 넘어감 한쪽으로 뒤집혀 추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