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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이번에 프리렌 보면서 확실하게 깨달았다.

주인공에 감정이입 안 되고 주변인에 꽃히는 작품이 늘어난 것 같다. 

리제로에서 람, 체인소맨에서 코베니, 귀멸의 무라타, 울려라 유포니엄 유코

근래 본 작품 중 대표적으로 조연에 꽃힌 작품 

생각해보니 근 몇 년 동안 주인공이나 진히로인을 좋아한 작품이 거의 없다.

유명한 작품 외에도 한번 보고 잊어버리는 작품에서도 주변인을 더 좋아했네 ㅡㅡㅋ 

전에는 분명히 주인공을 좋아하고 그랬는데 ... 왜 이렇게 된거지

에이 골치 아파 넘기고

이제 뭐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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