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고향을 떠나 대도시, 특히 서울에 나와 사는 사람이 자기 고향을 이르는 말." 시골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이런 뜻이 있음. 진짜 서울 밖으로 나가본 적 없고 무식해서 그런 사람도 물론 많이 있겠지만, 나이든 세대나 그 아래 세대들중에 저 2번 고향이란 뜻으로 시골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음. 악의가 있어서 너네집 깡시골 촌구석이지 하고 무시하고 광역도발하는게 아니고 그냥 그게 언어습관인 사람들이 많음.. 꼭 서울사람만 그러는게 아니고 대전 사람인 사장이 경주출신 알바보고 이번 설에 시골가니 이러기도 함. 요즘 아줌마 라고 부르면 기분나빠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어지간하면 아줌마라고 부르는 사람 거의 없지만 노인네들은 죽어도 아줌마 아줌마 이러듯이 비슷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