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힘들다고는 들었는데 상상이상이구나... 댓글들 자세한 설명 고마워 사실 내가 본 건 스작 그작 분업 된 웹툰들도 있어서 이해가 잘 안됐는데 보통 작가 혼자서 짊어지는 웹툰들이 주류고 그런건 진짜 어쩔 수 없겠다 작가들 건강 생각하면 격주로 하는거 괜찮을거 같은데 현실적으로 금전 등의 문제 때문에 어렵겠지..
웹툰작가인데 휴재가 자 우리 쉬고 다시 으쌰으쌰해서 잘해보죠 이런경우는 거의 없음 개인 프리랜서 작가가 바로 플랫폼이랑 계약하는 경우에는 그냥 마감치기만으로도 바쁨+휴가같은거 없으니까 경조사나 아프면 쉴때마다 세이브 깎이는데 그거 극한치에 다다라서 일단 무조건 세이브 만들어야겠다<-해서 재정비할 시간도 없이 주간연재처럼 원고만 쌓는거[혼자 하는게 아니라 어시 있어도 그럼] 회사에서 에이전시로 하는 경우에는 PD가 생각보다 엄청 자주 바뀌어서[시즌 끝날때 인수인계 하는경우 많음] 후임이 그거에 대해 파악 못할때도 있고 휴재하고 콘티랑 선화는 주간연재처럼 굴리니까 쉴틈 없고 채색이나 후보정파트 사람들은 다른작품에 긴급투입돼서 다른작품 런칭도와주고 이런경우도 있음 보통 노블코믹스 이쪽의 스토리각색을 PD가 많이들 하는데 이런쪽으로 감각 없는 PD들도 많고 담당자 바뀌면 바로 감다죽각색 되는경우도 많고... 어느쪽이든 요즘 웹툰업계는 스토리보단 그림이 무조건 우선이고 스토리 신경써서 칭찬받는거보다 그림에 문제없고 지각 안해서 욕안먹는게 훨씬 이득이라[작가는 덧글의 욕 뭐 안거치고 바로 보이고 회사는 리스크 안기 싫고] 스토리에 신경을 안씀 또 주간연재라는게 초반에 한 20화정도까지만 해도 할만한데? 싶다가 50화쯤만 돼도 버거워져서 그냥 마감만 어떻게든 하자 이렇게 생각하는 작가들도 많음 사실 월간연재나 격주연재만 되어도 스토리 연출 이런쪽으로 훨씬 신경쓸텐데 요즘 독자층들 니즈가 확고해서 그림을 못그리면 안되니까 자연스럽게 스토리랑 연출쪽을 많이들 포기함 제일 가성비있게 포기할수 있는 파트라서...